살(煞)
많이 찾는 무속 용어를 뜻과 유래, 징조, 대처법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살(煞)도화살복숭아꽃처럼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의 기운. 전통 무속에서는 인기와 구설이 함께 따라온다고 봅니다.살(煞)역마살역마처럼 끊임없이 움직이는 기운. 전통 무속에서는 이동·변화가 잦은 팔자로 보지만, 현대에는 확장과 개척의 힘으로 풀이합니다.살(煞)삼재9년마다 3년간 머문다는 액운의 주기. 전통 무속에서는 들삼재·눌삼재·날삼재로 나누어 몸가짐을 조심하는 때로 봅니다.살(煞)공망육십갑자에서 짝을 얻지 못해 비어 있는 자리. 전통 명리에서는 공허함과 헛수고의 기운으로, 동시에 정신적 성숙의 기운으로도 봅니다.살(煞)홍염살붉은 불꽃처럼 은은히 배어나는 색기와 다정함의 기운. 전통 무속에서는 도화살보다 속으로 타는 매력으로 봅니다.살(煞)귀문살귀신 드나드는 문이 열렸다는 살. 전통 무속에서는 예민함과 신기(神氣)로 보지만, 현대에는 섬세한 감수성과 직관으로 풀이합니다.살(煞)십이신살태어난 해의 띠를 기준으로 열두 지지에 하나씩 배속하는 열두 개의 살. 겁살에서 시작해 화개살로 끝나며, 한 사람의 사주에 여러 개가 함께 들 수 있습니다.살(煞)겁살십이신살이 시작하는 자리로, 가진 것을 갑자기 빼앗긴다고 보는 기운. 동시에 맨손에서 다시 시작하는 힘으로도 풀이합니다.살(煞)재살몸이 묶인다고 보는 자리로 수옥살이라고도 부릅니다. 관재·구설처럼 밖에서 걸어오는 문제로 풀이하며, 동시에 버티는 힘으로도 봅니다.살(煞)천살하늘에서 내려온다고 본 자리로,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일을 가리킵니다. 윗사람·부모와의 관계, 종교심으로도 풀이합니다.살(煞)지살땅 위의 이동을 가리키는 자리. 역마살이 떠밀리는 이동이라면 지살은 스스로 정해 움직이는 이동으로 구분해 풀이합니다.살(煞)월살씨앗이 마른다고 본 자리로 고초살이라고도 부릅니다. 일이 더디고 흐름이 막히는 기운으로 풀이하며, 버티는 시기의 이름으로도 읽습니다.살(煞)망신살감춰둔 것이 드러난다고 보는 자리. 체면을 잃는 기운으로 읽는 한편, 숨길 것이 없어 솔직해지는 힘으로도 풀이합니다.살(煞)장성살장군의 별로 불리는 자리. 열두 신살 가운데 기운이 가장 강하다고 보며, 권위와 리더십이자 꺾이지 않는 고집으로 함께 풀이합니다.살(煞)반안살말안장에 올라앉는 자리. 열두 신살 가운데 편안함과 승진의 기운으로 읽으며, 도와주는 사람이 붙는 자리로도 풀이합니다.살(煞)육해살여섯 가지 해로움이라는 이름의 자리. 크게 무너지기보다 느려지고 지치는 기운으로 보며, 몸과 속도를 살피라는 신호로 풀이합니다.살(煞)화개살꽃으로 덮인 일산(日傘)에서 온 이름. 예술·학문·종교의 재능이자 남과 거리를 두게 되는 고독의 자리로 함께 풀이합니다.살(煞)백호살흰 호랑이의 기운이라는 이름의 살. 옛 풀이에서 피를 보는 일과 이어 보았으나, 지금은 거칠고 강한 추진력으로 읽는 해석이 함께 전해집니다.살(煞)원진살원망할 원(怨)을 쓰는 살로, 딱히 이유가 없는데 서로 거슬린다고 보는 자리. 궁합에서 여섯 쌍의 띠 조합으로 이야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