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煞)
도화살
복숭아꽃처럼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의 기운. 전통 무속에서는 인기와 구설이 함께 따라온다고 봅니다.
역마살
역마처럼 끊임없이 움직이는 기운. 전통 무속에서는 이동·변화가 잦은 팔자로 보지만, 현대에는 확장과 개척의 힘으로 풀이합니다.
삼재
9년마다 3년간 머문다는 액운의 주기. 전통 무속에서는 들삼재·눌삼재·날삼재로 나누어 몸가짐을 조심하는 때로 봅니다.
공망
육십갑자에서 짝을 얻지 못해 비어 있는 자리. 전통 명리에서는 공허함과 헛수고의 기운으로, 동시에 정신적 성숙의 기운으로도 봅니다.
홍염살
붉은 불꽃처럼 은은히 배어나는 색기와 다정함의 기운. 전통 무속에서는 도화살보다 속으로 타는 매력으로 봅니다.
귀문살
귀신 드나드는 문이 열렸다는 살. 전통 무속에서는 예민함과 신기(神氣)로 보지만, 현대에는 섬세한 감수성과 직관으로 풀이합니다.